우리는 매일매일 많은 결심들을 한다.
SNS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의 스토리를 보고 나도 해보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란 말이 찰떡처럼 맞아 떨어진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항상 실패하는 걸까?
그렇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90%이상이 다들 그러고 있으니깐 말이다.
결국 작심삼일이 정상인 것이다.
그럼 가장 확실한 단 한가지의 방법을 소개한다.
환경을 만들어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억지로라도 시작하게 되면 결국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된다.
하기 싫은 일이나 결심일 수록 이런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예를들어 매일먹어야 하는 영양제를 먹는 걸 잊지 않고 싶다면,
매일 들어가는 욕실에 두어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면 자연스럽게 잊지 않게 된다.
영어공부를 한다고 결심했다면
유료 강의를 결제해라. 그것도 비싼걸로 해라.
돈이 아까워서라도 시작 하게 될 것이다.
환경은 인간의 행동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했다.
강압적인 한경이야 말로 가장 강력하게 나를 움직이게 하는 무기다.
다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도 어쩔수 없이 하게 되면 결국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단지 시작하지 못하고 지속하지 못할 뿐이다.
부디 올해에는 새해에 계획했던 단 한가지라도 성공하길 바란다.
어제의 나보다 내일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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